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공동주택 신축 공사현장 내 엘리베이터
피트 내에서 방호선반으로 쓰는 목재와 콘 판넬을 밟고 청소 작업을 하던 중
목재가 파단 되어 지하 피트(약 8.2m 높이) 바닥으로 떨어짐(*사망 2명).
* 기존 사망 1명·부상 1명 → 사망 2명으로 전환
※ 위 내용은 신고 및 현재 파악된 내용으로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서울시 노원구 환경개선 공사 현장 내에서
화물차(1톤) 위에 올려진 레일 자재를 굴삭기(6톤)에 섬유로프를 연결하여
묶은 후 자재 인양 중 섬유로프가 풀리며 화물차 위에 있던 자재와 함께 화물차 아래로 떨어져 자재에 깔림(사망 1명)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디엘(DL)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붐대에 깔림 사고로 사망.
중대재해법 이후 3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으로 알려짐.
사고즉시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하였으며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시작.
[관련 글]
1. [사고사례 공유] - 환경안전 사고사례 ('22년_7월_4주)
2. [안전(Safety)/중대재해처벌법] - 중대재해처벌법 자율점검표 양식 외(고용노동부_'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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