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및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해서 11/9 ~ 12/20일까지
30일간 전국의 3,000여 개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폭설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사고,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사용되는 갈탄 질식사고(공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 증가)등을 예방
하고자 가설구조물 공종 진행 현장과 콘크리트 타설 현장 중심으로
점검 대상 현장을 선정하였습니다.
점검반 구성 (총 11개 반 1,014명)
ㅇ (본부) 기술안전정책관(총괄), 건설안전과장(반장) 등 14명
ㅇ (지방청) 5개 반 73명(반장 : 건설안전과장) * 서울청 20, 원주청 10, 대전청 14, 익산청 12, 부산청 17
ㅇ (산하기관) 6개 반 927명(반장 : 실․처장 등) * LH 350, 한국공항 14, 인천공항 7, 도로공사 28, 철도공단 418, 국토 관리원 11
기간 및 대상
ㅇ (기간) 2021. 11. 9 ~ 12. 20(30 일, 공휴일 제외)
ㅇ (대상) 총 3,080개 건설현장(국토부 293, 산하기관 647, 국토 관리원 2,140)
* 본부(합동) 서울청 70, 원주청 33, 대전청 63, 익산청 55, 부산청 72
** LH 341, 한국공항 10, 인천공항 8, 도로공사 98 개, 철도공단 195, 국토 관리원 2,140
부실시공이나 위법사항 발생 시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공사 중지 및 벌점 부과, 처분등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날로 심화되는 만큼
항시 점검 대비가 필요합니다.
211108(조간)전국_3080개_건설현장_동절기대비_안전점검_실시(건설안전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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