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들어서 서울, 부산할것 없이 전국으로 씽크홀(땅꺼짐)사고가 발생하고, 부상/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고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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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로 도로가 크게 함몰된 모습.
관계자들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2025년 들어 한국 곳곳에서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사거리에서는 가로 약 1820m, 깊이 2030m 규모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 이 싱크홀은 인근에서 진행 중이던 지하철 9호선 연장 터널 공사 현장과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 후 지하 배수관 파손으로 누수까지 확인되어 대량의 물과 토사가 유입된 상태에서 구조 작업이 이뤄졌다
. 서울시는 즉각 해당 공사를 중단시키고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4월에는 부산 사상구에서도 이틀 연속 싱크홀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다. 4월 13일 새벽 부산 사상공단 인근 교차로에서 지름 3m, 깊이 5m에 달하는 땅 꺼짐이 발생했고, 불과 하루 뒤인 14일 아침에도 약 200m 떨어진 도로에 또 다른 싱크홀이 생겨 도로 일부가 폐쇄되었다
. 다행히 부산 사고에서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이은 지반 붕괴에 인근 지역 운전자들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조사 결과 이들 싱크홀은 모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첫 사고 직전 지반 침하 우려 신고가 접수되어 당국이 통행을 제한한 덕분에 인명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부산시는 사고 원인으로 지하에 매설된 콘크리트 우수관 파손과 그로 인한 토사 유실을 지목했다. 불과 며칠 전 “지반 안정성 점검 강화” 등 예방 대책을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공사의 안전성에 더욱 큰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외에도 2025년 상반기 동안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싱크홀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예를 들어 4월 11일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직경 40cm, 깊이 1m의 작은 싱크홀이 발생하여 응급 복구가 이뤄졌고, 4월 13일에는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앞 도로에 지름 40cm 정도의 싱크홀이 생겨 당국이 즉각 통제에 나섰다. 같은 날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 지역 도로에는 길이 10cm가량의 균열이 발견되어 교통이 차단되기도 했다.
이처럼 대형 사고부터 소규모 도로 함몰까지 빈도가 높아지면서, 시민들은 “발밑 공포”를 호소할 정도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싱크홀 사고들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싱크홀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도심 지역에서 최근 빈발하는 사례들은 대부분 인재(人災), 즉 사람의 활동에 따른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지적한다
. 주요 요인으로는 첫째, 노후화된 지하 관로의 문제이다. 오래된 상수도·하수도 관이나 지하 통신관 등이 부식되거나 균열·파손될 경우, 그 틈으로 흙이 유실되어 지하에 빈 공간(공동)이 생기고 결국 지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 실제로 서울시의 최근 5년간 싱크홀 사고 원인 통계를 보면 가장 많은 비중이 하수관 손상으로 인한 지반 침하였으며(32건), 그 외 상수도관 누수도 8건을 차지했다.
. 둘째, 지하 개발 및 굴착 공사 과정의 부실이다. 지하철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등을 건설하고 난 뒤 흙을 제대로 다지지 않고 복구를 하거나(되메우기 불량), 시공 품질 관리가 미흡하면 주변 토양이 약해져 추후 함몰 사고로 나타날 수 있다
. 실제로 2023~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싱크홀 264건 중 9.8%에 달하는 26건이 이런 부실 굴착 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셋째, 상대적으로 최근 부각되는 기후 요인이다. 과거에는 장마철 폭우처럼 단기간에 지하수위가 급변하는 자연 현상이 싱크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많은 비가 지하로 스며들었다 빠져나가면서 땅속 지지력이 떨어지고 지반이 꺼지는 것이다. 실제로 2022년까지는 전체 sinkhole의 절반 이상(53%)이 여름 장마철에 발생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후 변화로 극한 호우나 국지성 폭우가 잦아지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강우 패턴이 변하면서, 싱크홀 위험도 연중 상시화되는 추세다.
예를 들어 작년 9월 부산 사상구에서는 기록적인 폭우(하루 379mm)의 직격탄을 맞은 뒤 지름 8m, 깊이 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5톤 트럭 두 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 조사 결과 폭우 자체뿐 아니라, 해당 지하철 공사의 방수 시공이 부실했던 점이 복합적으로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기후 요인은 기존의 지하 구조물 결함을 드러나게 하고 사고를 촉발하는 방아쇠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반 자체의 특징이나 예기치 못한 변수들도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부산 사상구의 사고 지점은 과거 매립지반 위에 형성된 지역인데다 지하수위도 높아 지반이 취약한 편이라고 한다. 한 토목 전문가는 “보이지 않는 지하 공동(빈 공간)이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고, 많은 비가 오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한 끊임없는 지하 개발로 인해 수도권 등 도시 지반 곳곳에 크고 작은 빈 공간들이 누적되어온 점도 지적된다. 즉,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이 비어 있는 땅이 늘어나면서, 작은 충격이나 수압 변화에도 지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실제 사례들을 보면 최근 발생한 싱크홀 대부분이 주변에 지하 터널 공사, 노후 관로 공사 등이 진행 중인 곳과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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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아지는 싱크홀 사고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도 여러 대응책을 내놓고 있지만, 근본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우선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2014년 서울 송파구 잠실 싱크홀 사고 등을 계기로 지하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서왔다. 2018년부터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구축해 전국의 지반 침하 사건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020년대 들어서는 지자체에 지하 빈 공간 조사를 의무화하고 지하안전영향평가를 통해 대형 개발사업 사전 위험 분석을 시행하도록 했다. 2022년 말에는 국토교통부 주도로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이 발표되어, 지반침하 고위험 지역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지자체의 탐사 인력·장비를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나왔다.
. 이 계획에 따라 기존에는 5년에 한 번 이루어지던 지반 안전 점검 주기를 1년에 2회로 크게 늘리고,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나서서 장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 이러한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2025년 현재까지도 싱크홀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현장 실행력 부족과 정보 공개 미흡이 꼽힌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2022년에 내부적으로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만들어 위험도를 지역별로 평가했지만, 해당 자료를 일반 시민에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 노후 상수도관 분포나 지하공사 진행 현황 등에 따라 5단계로 위험도를 분류한 지도인데, 시는 “자료를 공개하면 불필요한 오해와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비공개 입장을 고수 중이다.
. 그러나 이에 대해 “실제 이유는 부동산 가격 하락 우려 때문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면서, 버스·택시 운전자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구가 거세다.
. 한편 부산의 사례에서 보듯,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야 대책을 강화하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대응도 문제로 지적된다. 부산시는 작년 잇따른 싱크홀에 대응해 올해 4월 초 지하철 공사 구간 1,100곳에 대한 지반 안정성 점검과 보강 그라우팅 주입, 지표투과 레이더 탐사 등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그러나 정작 발표 나흘 만에 또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발표한 조치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불과 30mm 미만의 적은 비에도 지반이 내려앉은 것을 두고, 시민들은 “혹시 근본 원인을 제대로 못 찾은 것 아니냐”는 불안을 표출했다
. 근본적인 개선이 더딘 가장 큰 원인은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지하안전 관리에 대한 투자 부족일 것이다. 낡은 상·하수도관 교체나 지하 공동 탐사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드는 작업이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매년 일정 예산을 편성해 오래된 관로 교체공사를 진행 중이지만, 전면 교체까지 몇십 년이 걸릴 만큼 양이 방대하다. 또한 민간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도 있다. 실제로 이번 서울 명일동 싱크홀 사고와 연관된 지하철 9호선 공사에 대해서는, 사고 수년 전에 이미 위험성이 경고되었지만 충분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정황이 드러났다. 2021년 터널 전문가들이 “해당 구간 지하터널 공사로 지반 침하가 우려된다”는 공식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했지만, 서울시는 이를 설계에 참고하도록 안내하는 데 그쳤고 이후 특별한 공개 조치 없이 공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2025년 들어서 결국 우려했던 대형 싱크홀이 현실화되자, 전문가들은 “법과 제도는 있는데 현장 관리가 안 된 것”이라며 인재(人災)를 지적했다.
잦은 싱크홀 발생으로 불안감이 커지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 중 아래와 같은 상황을 접한다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자: 땅 꺼짐 발견 시: 우선 그 자리를 즉시 벗어나 안전한 거리로 이동하고, 112(경찰) 또는 지자체 민원번호인 120 등에 곧바로 신고한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면 큰 소리로 위험을 알려 함께 대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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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침하 조짐: 길을 걷거나 운전 중에 도로에 균열이 생기거나 갑자기 움푹 꺼지는 곳, 또는 발밑에서 진동이 느껴지는 등 침하 조짐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그곳을 피한다.
주변 지반 침하가 계속 진행되는 경우 함몰 발생 지점의 반대 방향으로 최소 20m 이상 멀리 떨어져야 비교적 안전하다.
자동차 운전 중일 때: 주행 중 도로에 싱크홀이나 큰 함몰을 목격했다면 급정거하여 2차 사고를 피하고, 즉시 비상등을 켜서 뒤따르는 차량에 경고한 뒤 차량에서 내려 대피한다. 안전을 확보한 후 곧바로 경찰 또는 소방당국에 신고해 도로 통제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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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방 습관: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을 관심 있게 살펴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도록 한다. 평소 도로나 아파트 단지 내 바닥에 잔금이나 틈이 생겼는지 유심히 보고, 이상이 느껴지면 주저하지 말고 관할 구청이나 시에 알리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반 안전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우리 동네 지반 위험도를 확인하거나, 노후 하수관 교체 계획 등을 문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무엇보다 싱크홀 발생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공사장 주변 도로를 지날 때는 각별히 주의하고, 통행 시 이상 진동이나 소음을 느끼면 빠르게 그 구역을 벗어나는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
사실 싱크홀 문제가 완전히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2010년대에도 몇 차례 대형 싱크홀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관심을 끈 바 있다. 2014년 8월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 도로에 갑자기 커다란 구멍이 생겨 사람이 빠질 뻔한 사건은 전국적인 공포감을 불러일으켰고, 그해 서울시는 긴급 지반 조사와 함께 지하 안전대책을 발표했었다. 2018년 11월에는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 단지 옆 도로가 주저앉아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 그러나 과거 사례들과 비교해볼 때, 최근 싱크홀 사고의 양상에는 몇 가지 두드러진 변화가 있다. 첫째, 발생 빈도와 시기의 변화이다. 과거에는 싱크홀 사건이 드물게 일어나는 특이 사고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연간 발생 건수가 상당히 늘어나 “싱크홀이 일상이 됐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가 되었다
. 실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5~2025년 3월) 전국에서 보고된 싱크홀 관련 사고는 총 2,085건에 달하며, 단순 계산하면 한 해 평균 200건 넘게 발생한 셈이다.
. 서울시의 경우 같은 기간 234건이 발생하여 한 달에 두 건꼴로 땅 꺼짐이 일어났다
이처럼 최근 십여 년 사이 발생 빈도가 크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분포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2023년에는 서울에서 22건의 싱크홀이 발생해 전년보다 증가했는데, 2025년에도 3월까지 벌써 5건이 발생하여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이제 어느 계절이든 방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둘째, 사고 규모와 피해의 양상이다. 과거 사례들은 도로에 깊이 몇 미터 남짓 구덩이가 생겨 차량 바퀴가 빠지거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도가 많았다. 그러나 2025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사례에서 보았듯이, 이제는 축구장 크기에 육박하는 거대한 싱크홀이 도심 한복판에 생겨 사람 목숨을 앗아가는 최악의 상황까지 나타나고 있다.
. 서울 시내에서 싱크홀로 인한 사망 사고는 2019년 영등포구 도로 작업자 사망, 2022년 인천 부평구 통근버스 추락 사고에 이어 강동구 사고까지 총 3건째로 기록되었다.
. 그만큼 피해 규모가 커지고 위험성도 높아진 셈이다. 반면 과거엔 다행히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경우라도, 이제는 도로 함몰로 인한 차량 파손이나 부상 사례도 누적되고 있어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전국 싱크홀 사고 중 부상자도 71명 보고되었다.
과거에는 싱크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되지 않다가, 이제는 시민단체와 언론이 나서서 정부 대응을 감시하고 “왜 근본 대책이 안 나오냐”고 목소리를 높이는 변화도 나타났다. 이는 싱크홀이 더 이상 드문 이변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임을 모두가 자각하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 자료를 통해 살펴보면, 싱크홀 사고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다. 국토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초까지 약 7년간 전국에서 1,349건의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단순 환산하면 이틀에 한 번은 어디선가 땅이 꺼지고 있다는 뜻이다. 다행히 대부분 큰 피해 없이 매몰 또는 보수되고 있지만, 앞서 언급한 사망 사고 3건처럼 큰 인재(人災)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도시인 서울·부산 등에서 다소 많긴 하나 사실상 전국 어디서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28건)와 송파구(24건)처럼 지하 개발이 활발하고 오래된 관로가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한 반면, 비교적 신도시 지역은 적은 편이었다.
이는 지하 환경의 노후도와 개발 밀도가 사고 확률에 영향을 줌을 보여준다. 결국 싱크홀 문제는 노후 인프라 관리, 도시계획,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과제로 볼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꾸준한 시설 투자와 투명한 정보 공개, 현장 안전관리의 철저한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발밑의 지뢰와도 같은 싱크홀 공포는 완전히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다.
다만, 시민들도 예방과 대비 요령을 숙지하고 감시자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크고 작은 땅의 이상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가 보이면 적극 신고하며, 정책의 개선을 요구하는 참여가 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반복되는 싱크홀 사고를 더 이상 운수 나쁜 사고로 치부하지 말고,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 근본적인 대책과 실천을 이끌어낼 때다.
참고 자료: 최근 싱크홀 사고 관련 중앙일보, 세계일보, 연합뉴스 등 보도 자료 및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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